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5월 12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극한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 지하차도 등의 안전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어선원 직불금 130만 원과 어민수당 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연안어업허가, 양식업 면허·허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거나 나잠어업 등을 신고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에게 지급된다. 어선원 직불금은 내국인 어선원 중 1년 중 6개월 이상 연근해 어선 소유자와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어민수당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에게 지급된다.

울산시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흥시장 개척, 무역보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1,00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회복지 분야 전공 대학생, 미용업 종사자, 공인중개사, 퇴직공무원 등 생활 밀착형 직군을 우대한다. 활동 기간은 2년이며, 위기가구 발굴, 복지정보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5월 12일 '제19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미래자동차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미래자동차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기업 대응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 부산시, 경남도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대선 공약 사업이며, 4개 도시철도와 KTX 울산역 연계를 통해 광역권 및 장거리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예타 조사 결과 발표 예정이며,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광역철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도 부울경 공동 추진으로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여성의 일·생활 균형과 고용 확대를 위해 '2025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소를 모집한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하며, 여성 전용 휴게공간, 수유실, 화장실 등 모성보호시설 및 여성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 울산 지역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 20% 이상 또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울산중부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5월 10일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울산’이라는 주제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9일 대형 판매시설 붕괴사고를 가정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남부·중부소방서 구급대원 및 남구·중구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변경된 중증도 분류표 사용법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분류 기준 숙지, 작성 방법 숙달, 도상 훈련 꾸러미를 활용한 실습 등을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우선순위 결정 등의 절차를 훈련한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국제항만유해물질대응과정’에 참여한 동남아시아 7개국 교육생 16명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 EU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헌신적인 교관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수재난훈련센터는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는 5월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2025년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샌드아트, 기타, 오케스트라, 퓨전국악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강연과 공연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정서 함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4개 민간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하도급대금 지급, 불공정 행위 등을 조사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