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여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추진한다. 분리수거함 점검, 배출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폐전지 및 종이팩 교환 사업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 대상 납세자는 한 곳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국세청 자동응답시스템(ARS)를 이용하면 별도 신고서 작성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기업 및 산불 피해 지역 납세자는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울산시는 '울산 보덕사 석조관음보살좌상'과 '울산 무룡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을 '울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 석조관음보살좌상은 불석으로 제작되었으며, 수월관음을 표현한 조선 후기 작품으로 조각승 계보 연구에 가치가 있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1569년 간행된 희귀본으로 조선 전기 강원교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총 169건의 문화유산을 관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