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4월 16일 지적측량 기술 역량 강화 및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검사를 위한 '2025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군별 3인 1팀이 참가하여 지적측량성과 결정의 신속성, 정확성, 측량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를 평가받는다. 최우수팀은 5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은 4월 16일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및 핵심전략산업 변경(부유식 해상풍력 추가) 관련 내용을 논의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경자청은 산학연 협력, 투자 유치, 기업 지원 등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화권 주요 여행사와 언론인을 초청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전 답사여행을 진행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언양불고기,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을 방문하여 울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중화권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언론정책 효율성 제고 위해 박홍일 전 KBS 해설위원을 언론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 박 특보는 2년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제시 및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울산시 발전에 기여할 예정.

울산시는 대기 오염 저감을 위해 8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 50대의 엔진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4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티어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2,130만 원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또는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하면 된다. 선정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미준수 시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울산시는 공공 및 민간 문화·체육 시설을 통합 예약할 수 있는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제자유구역과 규제자유특구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경자청은 구역 내 입주기업의 규제자유특구 사업 참여 확대 및 혁신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중기부는 울산시가 신청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예정 지역을 시찰했다. 또한, 울산경자청은 ‘민관협력 개방형 혁신 사업’ 공모 참여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동반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4월 16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도서관인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IT 체험공간, 가족 열람 공간, 북큐레이션 존 등 특화 공간을 갖춘 이 도서관은 KCC정보통신 운당나눔재단의 도서 기증, 토마 뷔유 작가의 벽화 작업 등 민관 협력으로 조성되었다. 앞으로 특화 독서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 아트와 함께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1막 ‘페르 귄트(PEER GYNT)’를 공연한다. 헨리크 입센의 희곡 ‘페르 귄트’를 바탕으로 에드바르 그리그가 작곡한 ‘페르 귄트 모음곡’, ‘트롤드하우젠의 결혼식날’ 등을 연주하며, 울산 엠비시 김수진 작가의 각색과 임주은 샌드 아티스트의 샌드 아트, 울산시립합창단 전혜정 소프라노의 '솔베이지의 노래'가 더해져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시민들에게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9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는 1등급 기기를 7일간 빌릴 수 있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 내 유해물질 관리 상담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시, 의회, 소방, 구·군 공무원 5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기 지식업(U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자산관리, 음악, 맥락지능, 건강, 예술, 인공지능 등 6개 주제별 강연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의 감수성 함양, 창의적 사고, 인식 변화를 유도하여 시민 공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트램 도입 등을 고려하여 교통시설 정비 및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