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사업 조언(컨설팅)을 12월까지 추진하여 한우 번식우 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사료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수태율 향상과 공태기간 최소화를 위한 코팅베타카로틴 급여 컨설팅 및 송아지 환축 관리 집중 관리실 지원 등을 통해 한우 번식 기반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산불로 인한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질 점검을 강화한다. 회야강 상류지역 수질 측정 주기를 월 2회로 늘리고, 화재 영향지점인 남창천을 측정지점에 추가한다. 측정 결과는 향후 산불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솔마루길 일대에서 진드기를 채집, 분석하여 SFTS 및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라임병 병원체는 5차례 검출됐다.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권고된다.

울산도서관은 4월 23일 오후 3시 '2025년 북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1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경과 보고, 올해의 책 선포, 작가와의 만남(북토크)이 진행되며, 3인 이상 독서 릴레이팀에게 올해의 책을 배부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는 4월 8일과 9일,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연수회’를 개최하여 재난 안전 수준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의 컨설팅과 세종시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스코어카드 평가 신뢰도를 높이고, 센다이 강령, MCR2030 캠페인 등을 소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재난복원력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1,713가구에 최장 4년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임차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 등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난임부부 출산율 제고를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부부 1쌍당 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하고, 비자발적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 건강보험 횟수 차감 없이 지원한다.

울산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890여 개사에 1억 9,7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별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기수출보험 등 8종 보험·보증 가입금액의 90~100%를 지원하며, 환변동 보험료 지원율은 100%로 확대하여 환율 변동 위험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돕는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반구천 예술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콜라그래피 판화 기법을 배우고 반구천 암각화를 주제로 지판화를 제작한다.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대곡박물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초등 1~4학년 대상 '꼬마 선비의 하루' 체험학습 운영. 조선시대 선비의 삶을 게임과 퀴즈, 창작활동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울산소방본부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신임 소방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특수재난 대응 및 산업재난 현장 교육을 포함한 예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울산 최초 실화재 기반 훈련시설인 특수재난훈련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전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향후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기업체 자체소방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12억 원의 예산으로 총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 울산시민, 울산시 소재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배달용 이륜차 구매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이륜차 구매자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