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태화강 하중도 물새관찰장 개장일에 국제보호조류 '적갈색흰죽지'가 방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인 적갈색흰죽지는 국내에서도 희귀하게 관찰되는 종으로, 울산 태화강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태화강이 철새들에게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울산시는 철새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시민 참여 식품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추가 모집한다.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단체 추천 임직원 등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수거 지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수당 지급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혜택이 있다.

울산시는 3월 24일 2025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인권센터 운영 보고를 받는다. 2025년 시행계획은 제2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1~2025)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24개 추진과제와 77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진다. 위원회는 인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하며, 시민이 공감하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등록 민간정원 7곳에 정원식물과 관리도구 등을 지원하여 민간정원 활성화에 나선다. 2,000만 원의 예산으로 노각나무, 수국, 산딸나무 등의 식물과 유기질 비료, 전지가위 등 정원 관리 도구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정원도시 울산'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김두겸 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노력 강조하며,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울산' 조성 의지 표명. 울산시, 2024년 출생아 수 5,300명, 합계출산율 0.86명으로 특·광역시 중 1위 기록.

울산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2년간 생활밀착 정책 발굴 및 현장 모니터링 활동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울산 다목적 공연장 건립 위해 울산 방문. 2,500석 및 1,000석 규모의 세계적 수준 공연장 건립 추진 중인 울산시, 페로와 함께 후보지 둘러보고 설계 방향 논의 예정.

울산시, 구영들공원 조성 본격 추진... 2028년까지 22만㎡ 규모 수변공원 조성 예정

울산시는 3월 22일 서울 소재 주요 대학 미국인 유학생 11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유학생들은 에프이(Fe)01, 간절곶,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교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울산의 산업과 생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미국인 유학생들이 울산의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수목적관광(SIT)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1일 대형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출동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5개 기관 50여 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되며, 상황 전파, 응급처치, 화재진압, 인명구조, 긴급복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원 '암각화와 현대예술전' 지역작가 모집

울산시는 3월 21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울주군 공공시설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설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의견을 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 작천정별빛·등억알프스 야영장 등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환경 보호,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