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하여 역학조사, 사례교육,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리더십 강화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 및 시의 인권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 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가 설정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