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하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장 조성 계획, 마스터플랜, 공간 구성 및 정원 조성 방향 등 핵심 과제를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례적인 TF 회의를 통해 준비 체계를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 이번 관찰장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 태화강 서식 식물 등을 비교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 해설과 함께 생태 공예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울산 경제가 건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2.2% 성장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 부진 속에서도 제조업 비중이 높아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최근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가 국제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EU의 CBAM, 미국의 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에코디자인 규정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기업 4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준비 및 운영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금고업무 전반 수행, 상징물 사용, 홍보 협력, 인적·물적 협력사업 등을 담당하며, 경쟁력 있는 금융 조건을 제시하여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양측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 확대, 포장재 구입비 지원 등 4가지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금융 지원과 소비 진작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4월 3일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하며, 예비군 육성 지원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협력하고 있다.

울산시가 해양 쓰레기의 주범인 유실·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홍보 및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보증금제가 적용되며, 폐어구 발생 감소와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800여 대 추가 접수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휘발유, 경유, LPG)가 대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 대해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 확인을 위한 순차적 단수를 실시한다. 이번 단수는 상수관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목표로 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5월부터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월 2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 신청하면 최초 1회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시민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 근거 마련, 최신 분석기술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보유 시설, 장비, 인력을 활용해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험·검사 위탁, 최신 분석기술 교환, 학술 정보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식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울산수질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수돗물 품질 보증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