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업종 업황 회복 지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취업지원 프로그램, 버팀이음 사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 의식 함양과 권리 기반 지원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권, 권리 주체성, 시설 생활 장애인 인권 사례 등을 강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복지 서비스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 문제를 지역 대학과 상생하여 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의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을 제안하는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