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4등급 차량 조기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가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은 인허가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겨울을 지난 식물들의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원 식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봄맞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하여 숙근초, 그라스, 수목 가지치기 및 정원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 자연주의정원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곳으로, 4계절 아름다운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수질 기준 초과 또는 녹물 발생 시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에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경영, 기술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AI 도입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6~2007년생 청년 6,171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역사적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KBO 퓨처스리그에 첫 시즌을 치른다. 울산웨일즈는 남부리그에 편입되어 121경기 중 61경기를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홈경기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재난 시 대피 요령, 생활안전 수칙 등을 다룬다. 화산119안전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