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20억 원을 투입해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이 신설되며, 동북아 에너지·화학 물류 거점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연암동 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노인요양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보건소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