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5월에는 '울산 결혼백서'를 통해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9월에는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을 개최하여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는 '울산공업축제와 공연' 전시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에서는 4월 '반구대로의 문화사'와 9월부터 '삼남 교동리 유적' 특별전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울산시가 2월 6일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참여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해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를 심의한다. 심의 결과 70점 이상 획득한 축제 중 최대 2곳이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할 경우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최대 9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통해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울산시가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발표하고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심 녹지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수목원 조성,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2월 5일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점포별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원은 양돈 농가에 종사자 및 차량 소독 강화,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2월 말까지 농장 환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체 예술가 안소니 맥콜의 개인전 '솔리드 라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술로 확장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시장은 연세요양원을 방문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