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소방본부가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한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의정 갈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 강화, 119구급대의 전원 이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환자 생존율 향상과 시민 신뢰도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아이디어 12건에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된 제안은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2월 2일 문수야구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창단식은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범고래 이미지를 담은 공식 엠블럼도 공개되었다. 울산웨일즈는 3월 20일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며,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프로야구단 육성 사례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월 6일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피아니스트 유성호 협연),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무곡', 라벨의 '볼레로'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임기가 2028년 1월 14일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괴첼 감독은 취임 후 10차례 공연에서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시도로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의 활약으로 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그린 웨이브(Green Wave)'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90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42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하여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도 300면 증설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 개설을 완료하고, 1월 3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763억 원을 투입해 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울산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 총 393대의 수소차 보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대 4억 5천만 원의 보조금과 함께 세제 감면, 주차 및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는 수소 배관망 확충 및 충전소 추가 구축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인 고령자 연령 기준을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 명이 추가되어 총 3만 4천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되며, 이동 불편 해소와 사회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문자, 팩스로 가능하며, 월 최대 4회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은 기본요금 1,000원(3km)부터 시작한다.

울산시가 어르신,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및 청년, 서민 대상 요금 환급 정책을 확대 시행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 대상 연령을 낮추고, 청년 연령 확대 및 취약계층 전액 환급 등 '울산 유(U)-패스' 혜택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번 사업단은 제조 AI 혁신 거점 조성, AI 컴퓨팅 센터 구축,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융합형 AI 인재 양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명촌교 일대 지하차도 명칭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위치 혼선을 줄이고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지원한다. 기존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는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되며, '명촌본선지하차도'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이번 정비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며, 포털사이트 지도 및 내비게이션에도 즉시 수정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4월 중 시설물 명칭판도 정비하여 긴급차량의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