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총 5건의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기증 소장품 상설전',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 '현대사진작가 초대전',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등이 연중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철거)'과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42개소 규모로 확대하고 리모델링 사업도 12개소로 늘린다.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빈집 철거 사업을 병행한다.

울산박물관의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7개월 만에 누적 체험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와의 시너지 효과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념으로 연감 자료를 순회 전시하고, 향후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