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거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6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현장 방문, 재산 추적, 금융기관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복지 연계를 통해 경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