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부소방서 신임 이장희 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서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하여 현장 대응 및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취임 첫날 '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의 안전 지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서장은 동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울산 남부소방서에서 남신영 제22대 서장 취임식이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 서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남부소방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울산박물관이 울산대학교와 협력하여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내 유휴공간 활용, 복도 전시공간화, 라키비움 조성 등 박물관 공간 재구성을 제안하며,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울산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반 육성자금을 신설하여 관련 중소기업에 200억 원 규모로 지원합니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새해 첫날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하고, '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제조 데이터, 전력 기반, 우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I 산업 전주기 통합을 목표로 하며,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 출국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가 2025년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59개 프로그램, 1,425회에 걸쳐 3만 8,351명이 수료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과정, 기후재난 대응 교육까지 포함하여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AI수도추진본부' 본부장으로 임용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과 전문 인력 영입은 울산시의 AI 정책 실행력 강화와 중앙정부 연계 수준 향상, 그리고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산시가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모두 의결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사업계획 반영률을 기록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 소화용수설비 추가 등이 포함되었다. 심의 결과는 신속하게 공개되며, 위치도 서비스도 제공하여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통합심의제도를 통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 단축 및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울산페이'를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월 30만 원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카드형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00만 원까지 구매 및 보유 가능하고 후적립 방식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민관 협력을 통한 구매 운동 확대,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 및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 연계 강화, 명절 등 특정 시기 추가 혜택 제공, 소상공인 중심 가맹점 정비 및 유공자 포상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학교급식 식육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과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개 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염소 식육이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염소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