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6월 12일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 기반 행정문화 확산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2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이해, 수목학 등 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울산의 정원 관리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해왔다.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울산페달·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배달·택배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캐시백 혜택도 추가된다. 또한,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와 특정 브랜드 쿠폰 행사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가 여름 대표 축제인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 변경하고 6월 14~15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한다. 전문 음악 축제 형식 도입, 개최 시기 6월로 앞당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변화를 시도했으며, '쇼! 음악중심' 녹화도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울산시는 6월 11일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빅데이터·AI, 스마트팩토리, 탄소중립 등 12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경쟁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울산시는 AI 기반 산업혁신과 품질경영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선다. 6월 11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5개 구군 체납관리단 36명을 채용해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위기가구 연계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도 전국적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시민 제안 355건 중 선정된 20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울산시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50% 반영되며, 총 12건의 수상작에 9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빌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씨는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울산도서관이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이어가기(릴레이)',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U):온(ON) 결혼(웨딩)'의 첫 결실로,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1호 부부'가 탄생했다. 이 사업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예복, 헤어·메이크업, 식장 꾸밈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