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용역 마무리 후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대지면적 확장 문제도 해결되어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으며,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430억 원이 투입되어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울산시가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기본 구상안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업탑의 성공적인 이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17일 '2025년 시민안전 민·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뇌졸중, 기후위기,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 전문가 발제와 민간단체 우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 안전 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 톡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활동 경험 공유 및 청년 지원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이 사람 중심 AI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의 녹색제품 구매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방안을 모색하는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직원 교육'을 11월 14일 개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경민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녹색구매 의무제도, 구매 제고 방안, 녹색구매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울산시와 구군 녹색제품 구매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소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전! 주소정보 골든벨' 온라인 퀴즈 행사를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1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산시가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 입주자 모집을 11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총 18호 규모로,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품목이 제공되며 계절창고도 별도 설치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유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태화강을 넘어 동천, 남창들, 대왕암공원, 서생해안 등으로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며 주민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국제적 위상 제고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홍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장난감 수리 상담, 장난감 및 유아옷 교환·기부, 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육아용품의 세대 간 순환 문화를 만들고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고장난 장난감 수리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1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실현과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UAM 선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2023년부터 관련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의 K-UAM 통합 실증지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84%(453원) 인상된 시급 1만 2,238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보다 1,918원 높은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 시 255만 7,742원이다. 이번 인상안은 울산시 및 산하 기관 근로자 2,075명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울산시는 수험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공서 출근 시간 조정, 교통 지원, 소음 방지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