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국내 AI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모빌린트 및 지역 대학(울산대, UNIST 등)과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기술에 기반한 자립적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체결되었다. 협약 이후에는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울산형 제조 AI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기업과 협력하여 울산 앞바다에 10만 대 서버 규모의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40여 개사와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하여 1대1 구매상담, 구매방침 설명회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계기로, 울산시가 12일부터 3일간 철거 중인 건축물 해체공사장 9곳에 대해 민관 합동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공공주택의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개발했다. '유홈'은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에 적용되어 울산의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로 지연됐던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기존 LH와의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으로 변경해 신속히 재추진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는 이 사업은,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추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행 주체를 변경했으며, 울산시는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에코(UECO)에서 '인공지능(AI), 울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웨이브(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430개 기업이 참여해 이동수단, 첨단 자동 공장, 친환경에너지 등 5대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수출 상담회, 국제토론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울산의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이 11월 30일까지 지역 작가들과 협업한 제3회 반짝전시 ‘머무른 시선, 펜 끝의 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치(Urban Sketch) 기법으로 박물관의 일상적인 풍경과 유물 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용역 발주나 물품 구매를 빌미로 접근하는 신종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울산시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정원도시 울산'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AIPH 대표단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공식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의 산업과 정원이 결합된 독창적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시립예술단이 오는 14일 울산, 15일 경주에서 합동공연 ‘공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협연, 사샤 괴첼 지휘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포항·경주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7일 민원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형별 대응 전략, 법적 조치 절차, 실제 사례 기반 대응 요령 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