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동남권관광협의회(부산·경남)의 일원으로 대만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인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부울경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홍보관 운영, 관광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 교류하고, 특히 개별여행(FIT)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논의 결과를 스마트도시계획 및 모빌리티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가 11월 6일 북구 이화산업단지에서 2차전지 공장 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등 21개 기관 27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6일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성공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소각장 및 매립장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형 순환경제 사회 구축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15개 팀이 참가하는 '제14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8억 원을 투입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 사업'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좌회전 감응 신호, 노후 장비 교체 등을 통해 공단지역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교통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 내에 LNG 운반선 생산지원기지 및 철의장품 가공센터를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 호주 시드니 해양 및 군수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지역 내 6개 중소기업의 조선·해양 기자재 수출 시장 다변화와 국방·군수 등 신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비, 운송비, 항공료 등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1월 5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국제학교 운영 현황과 울산 지역 설립 타당성, 차별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여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5일 '2025년 울산교통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울산시가 미용 분야 조순남 씨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씨를 2023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했다. 48년간 각 분야에 종사하며 기술 혁신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는 5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되고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울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인 '울산형 통합돌봄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