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표본 9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및 전화 등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AI팩토리 사업’ 공모에서 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3개 분야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울산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과 협력해 AI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홍보하고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세계 32개국 557명이 참가하여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경기와 함께 한국 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2024년 개인전 'stillalive'를 비롯해 2019년부터 울산시립미술관, 울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하고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지역 내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차세대 선박제조 및 MRO(소모성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울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울산시가 APEC 정상회의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2,070톤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가 긴급상황 시 혼선을 유발할 수 있는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을 정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따른 이번 조치는 명촌교 일대 4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의견 수렴과 지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로 연계성을 반영한 새 명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한국은행, 6개 시중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서 대출이 공급되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흩어져 있던 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자립 훈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7일 신정지역대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임하는 조용희 대장에게 감사하고 신임 한영택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석하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7일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밀집시설 화재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1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하며, 초동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3단계로 진행되어 재난 상황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247회 정기연주회 '승리와 초월'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과 소프라노 박혜상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 '네 개의 마지막 노래'와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웅장한 곡들로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