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와 현대오일터미널㈜이 2,34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울산항에 국내 최초 상업용 암모니아 저장시설을 건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울산은 친환경 에너지 화물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코트라(KOTRA)와 협력하여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지역 자동차 부품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바이어 매칭, 홍보부스, 통역 등을 제공하여 이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돕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5'(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1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 울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의 산업 AI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며, 400여 개 기업과 1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5 울산 공업축제'가 다회용기 28만여 개를 사용하여 약 64.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6,400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하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김두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모내기한 이 벼는 공무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청렴미'라는 이름으로 재배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와 ㈜케미폴리오가 15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소재 및 연료유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미폴리오는 2026년 9월까지 울산에 공장을 건설하여 고순도 카다놀과 수소처리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10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북구 명촌동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물억새 군락지 탐방,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겨울새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동강병원이 '광역치매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10월까지 3년간 동강병원이 센터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병원은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 기술 지원, 교육, 홍보 등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바람이 머무는, 가을정원'을 주제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형 공연 대신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으며,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과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인다. 야간 조명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회'에서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긴급차량 전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행정 자동화, 대중교통 안내 체계 개선 등 다양한 연구가 우수 과제로 뽑혔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민간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형 건설사 19곳과 지역업체 250여 명이 참여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우선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대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업체 수주액은 올해 3분기 기준 2조 2,000억 원을 달성하며 1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생산·유통 식품 644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체 검사의 83%를 수산물에 집중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신속한 결과 공개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