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부소방서는 17일 관내 고층건축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자율 안전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달'을 맞아 마지막 주에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성악 공연과 연극을 개최한다. 26일에는 성악 단체 '라보체'의 작은 음악회가, 26일과 28일에는 극단 '물의진화'의 연극 '엄마, 소풍가자'가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페트병을 집중 수거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교환 사업도 연중 실시한다.

울산시는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소오소오’를 울산광역시 제9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심형 식물정원인 이곳은 50여 종의 식물과 카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동부소방서가 HD현대중공업 안전 관리자 120명을 대상으로 조선업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개인안전장비 착용법, 농연 탈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도서관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울산 출신 도서관운동가 간송 엄대섭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한국 도서관운동 선구자 간송 엄대섭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활동 기록 사진과 도서 등이 전시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울산시가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10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국제선 취항과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업체와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가을철 축제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해 16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및 안전신고 제도를 알리는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울산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무역, 문화,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조선업 인력 양성 협력을 공식화하고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미 페르가나 주 인력이 울산 조선업계에 취업하는 등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10월 15일부터 3일간 울주군 민방위 대장 21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서생119지역대는 15일 울주군 서생면 오션펠리스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관계자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인명 대피 및 초기 진화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7개 지역 민간합창단과 함께 '2025 울산합창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리의 목소리,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와 구성의 합창단이 참여하여 울산 합창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