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의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정원사'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정원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의 군악대가 '2025 울산공업축제'에 참가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초청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14일부터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약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축제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14일 울주군 청량면에 총 40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청량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는 청량면 주민에게 신속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신안정실 등을 갖춰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개청은 지역대의 안전센터 승격과 함께 이루어져 지역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울산시는 ㈜럭스코 등 5개 사를 '2025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5개 사가 인증받았다.

울산시는 14일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김두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미'라 이름 붙인 벼 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모내기한 벼를 5개월 만에 추수하는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울산교육청과 합동으로 11월 말까지 지역 25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수돗물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6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 시 즉시 교육청에 통보하고 재검사 및 개선방안 안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통한 지속 가능 혁신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꾸려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오는 10월부터 2026년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보급·확산을 위해 총 233억 4,000만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지원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혁신 허브(물리적 거점) 구축,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디지털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해법(솔루션) 보급, 맞춤형...

울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와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 지원과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해 UNIST 등 14개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기관별 역량을 결집하여 공동 협력사업 발굴,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울산 내 6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0%,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 회야강 생태습지가 뛰어난 수질 개선 효과와 함께 지역 명소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4년 조성된 이 습지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46.6% 감소 등 뚜렷한 수질 정화 능력을 입증했으며, 매년 3,000여 명이 찾는 생태 탐방 명소로도 자리매김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생태습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울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