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와 롯데SK에너루트가 석유화학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약 17만 3,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4만 가구에 공급하며,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시설로 울산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특히 지역 산업 현장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25일 '인공지능(AI) 산업과 경제자유구역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AI 수도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세계 AI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울산경자청은 지역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함께 AI 산업 동향 및 정책을 공유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의제는 AI 산업 현황, 인재 양성, 기업 지원,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며, AI 자율제조 사업, SK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울산경자청은 AI 전문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기업 지원 강화, 글로벌 협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제고 사업 성과…3분기 35.58% 달성, 연간 목표치 첫 돌파

울산시, '2025 K-GEO Festa'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생성형 AI와 공간정보 결합한 '울산스마트맵'으로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공로 인정받아.

울산시는 기업 부담 완화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25일부터 시행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건축공사 안전관리예치금 면제 대상 확대, 조경 설치 기준 완화, 건축물 부지 최소 분할 면적 기준 조정, 가설건축물 대상 확대 등이다.

울산시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북구 대리근리공원에서 '2025 울산 정원이야기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정원문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K-GARDEN : 과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정원 전시와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1호 정원사진가 우승민 작가의 사진전과 함께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생활 문화 동아리 음악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제25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하여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디자인 개발과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총 4개 부문에 걸쳐 143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40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은 장광우 씨의 '와인바 세시봉' 작품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 BNK울산경남은행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교육 공간 제공 및 문화행사 개최, BNK울산경남은행은 외국인 전용 센터 운영 및 금융 상품 개발, 울산시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치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한다.

울산시는 9월 23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40여 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이론 교육, 역할극,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산업체 보건관리자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도 참여하여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울산시는 9월 23일과 24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비롯한 주요 정책과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반구천 암각화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와 의료 수가 인상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 증가에 따라 장기 입원 관리, 맞춤형 사례 관리, 재가 의료 확대 등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지출 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3년간 108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으며, 전국 최초로 ‘자율점검단’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시작으로 울산 지역 전통시장 4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