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부소방서가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 치유(힐링)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무드등과 디퓨저 만들기 체험과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심리·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을 지원한다.

울산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으며, 선거 당일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반지하주택 5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침수방지시설 설치 여부, 침수 위험도,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재해취약자 대피지원단 운영 체계도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시 서남교 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2일 우정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울산시는 선거 당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5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하여 재난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여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 안내서는 피해자를 권리의 주체로 보고, 알권리,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과거 재난 사례 분석을 통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울산시가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5월 기준 누적 참여 인원 6천여 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목표로 4개 분야 2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토크콘서트, 암각화 생태탐험교육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8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과 국내 대학들이 참가하며, 조정 경기뿐만 아니라 K-POP 공연, 울산 관광,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 증액, 지원 대상 확대, 지원 한도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인한 추가 물류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정보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버스정보체계(BIS)를 확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25대와 버스 내부 승객안내단말기 50대가 설치되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말기 79대가 도입되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32인치 LCD형 단말기와 LED형 단말기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도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