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공무원을 파견하여 시민들의 신청을 지원한다. 소비쿠폰 2차 사업은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5곳, 3,262명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한다. 생필품, 선물세트,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두겸 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신태화교 교면포장공사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도모한다. 이번 공사는 신태화교의 공용수명 연장과 차량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야간 시간대(오후 9시~새벽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예상되므로 삼호교, 번영교 등 주변 교량으로 우회하는 것이 권장된다. 울산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간판, 점멸등, 신호수를 배치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공사 기간이 연장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통합실증지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하늘길 교통 혁신 도시'로 도약하고자 함. 울주군 길천 일원에 통합실증지를 구축하여 핵심 기술 개발과 검증에 나설 계획임.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지역상품권 구매 독려... 울산페이 사용액 2배 증가, 가맹점 2000곳 증가

울산시는 전국 최초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를 운영 시작하며,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돌봄과 배움을 통합 제공한다. 9월 19일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중구 해솔주간이용센터와 남구 2곳을 포함 총 3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었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도시환경 정비 주간'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하며 도시 전역의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2분기까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벌였다.

울산시,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시작. 고액자산가 및 소득 상위 10% 제외, 1인당 10만 원 지원. 약 97만 명 혜택 예상.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 사용기한 11월 30일까지.

울산시는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이어간다. 상반기에는 261억 원의 지방세와 144억 원의 세외수입을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는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은닉재산 추적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시적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KOTRA 울산지원본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통상환경 대응 울산 수출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력 산업 분야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국제 통상환경 속 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통상환경 변화, ‘글로벌 사우스’ 시장 기회, 미국 통상정책 변화 분석 및 대응 전략 등이 발표되고, 린노알미늄의 해외시장 개척 성공 사례 공유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울산페달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울산시와 코나아이, 제휴 배달대행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입 신청을 지원하고, 배달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자계약서 작성, 모바일 본인 인증 등을 돕는다. 추석맞이 할인쿠폰전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쿠폰 행사 등 현장 홍보도 병행하여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에쓰-오일㈜로부터 1억 원을 후원받아 '닥터-카' 운영을 지속한다. '닥터-카'는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중증외상환자를 현장에서 처치하고 이송하는 특수 응급의료 체계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나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된 바 있다. 2019년부터 에쓰-오일㈜의 후원과 울산시의 지원으로 재개되어 현재까지 172건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