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진하해수욕장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산물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연안 해수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감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 먹고,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금지하는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9일 오전 10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시설 작동 불능 상황 대비 옥외 소방호스 전개 및 방수, 승강기 고장 및 정전 상황 대비 수동 조작 실습, 입주민 대피 유도 등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는 8월 29일 오후 1시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1,2단지 아파트에서 여름철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전파, 인명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책놀이, 그림책 체험, 영어 과학여행, 글쓰기 활동, 경제 이해, 독서치료, 영어회화, 식물 세밀화 그리기,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강좌 등 10개 강좌가 각 8회씩 진행된다.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총 36면)를 조성하고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주차장(19면)은 유료로 운영되며, 고속도로 방면 주차장(17면)은 카셰어링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와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울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 복합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울산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울산페이' 할인율을 13%로 상향 조정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월 한도는 30만 원으로 늘어나 1인당 최대 3만 9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환급으로 최대 18%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산불 특별재난지역인 울주군은 최대 2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8일 개소식을 가진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활동 인력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 호계시장 인근 참기름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매곡의용소방대원 최광희 씨의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최 씨는 자신의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고 119에 신고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우수' 판정 획득. 전 세계 66개 기관 참여한 FAPAS 평가에서 5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 9월 유전자변형식품 숙련도 평가에도 참여 예정.

울산시는 8월 27일 창업지원기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여 울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시/구군 담당 공무원과 울산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 강연, AI 창업 사례 공유, 기관별 제안사항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여 울산을 대한민국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여 울산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산업, 투자 기반, 행정 지원 등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울산기업의 시제품도 전시한다. 또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행정지원과 기업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