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2025년 하반기 행정서비스헌장'을 정비하여 23개 헌장을 제정, 개정, 폐지하고, 90개 부서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헌장과 공통 이행 기준을 운영한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재정협력관 헌장 신설, 국가예산담당관 등 2개 부서 헌장 폐지, 고객 참여 및 의견 제시 방법 개선, 신규 사무 및 사업 변경 반영, 적극 행정 반영 등이 있다. 특히, 공무원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포함되었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단 출정식을 8월 27일 개최했다. 홍보단은 3박 4일간 부·울·경 지역을 순회하며 자전거 라이딩, 거리 홍보, 퍼포먼스 등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8월 27일 '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방폭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방폭안전관리계획'을 전국 최초로 확정한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산업현장 폭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4대 전략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폭기준 간소화 지침 개발, 기술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폭 설비 전수조사, 안전토론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방폭안전 선도도시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와 ㈜GS엔텍이 3,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GS엔텍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물 개선을 위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 '전기자동차 부릉부릉' 체험물에 양방향 요소와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여 더욱 흥미롭고 안전한 체험 공간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9월 1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하며, 현재 '향리문견록', '고래 뼈, 시간을 꿰뚫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존과학 이야기' 등 3편의 전시를 진행 중이다.

울산박물관은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1부, 오후 2시)와 '태극기 휘날리며'(2부, 오후 5시)를 무료 상영한다. 분단과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052-229-4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국제도시 도약 및 공무원 ODA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6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2025 공무원 공적개발원조(ODA) 교육'을 개최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울산시 공무원 30여 명에게 국제개발협력 및 ODA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ODA 사업 참여 기회 발굴을 통해 울산시의 국제개발협력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청년 관련 행사,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등 소통·참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년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친화적인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청 본관에서 간부 공무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지도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간부 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함양과 시민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대면 교육 외에도 온라인 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26일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유망기업 7개사와 대기업 8개사 간 기술 상담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한다. 10월까지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울산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을 돕는다.

울산시, 북구 연암동에 70호 규모 청년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건설 확정.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총 150호 공급 예정이며, 미선정된 80호는 8월 재공모 예정.

울산시는 8월 26일 '국정과제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울산시의 핵심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 핵심정책 방향과 연계된 90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과 정부 대응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AI산업기반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생활 기반 확충, K-문화·관광·스포츠 산업 활성화 등이 포함되며, 지역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되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정책화 작업을 통해 정부 부처 실행계획 반영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