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박물관의 도심항공교통(UAM) 실감체험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개장 이후 약 5,000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LED 화면과 연동된 모의 장치를 통해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외지인 방문 증가도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콘텐츠와 연계 행사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7일 삼남초등학교 돌봄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부산 노후주택 화재로 아동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19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콘센트용 소화패치를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어반 아트 개인전 《그라피움 GRAPHIUM》(8/14~11/2), 매체 예술전 《시시(가제)》(8/28~내년 1/25)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빌스 작가의 전시는 도시와 인간, 기억의 층위를, 박제성 작가의 전시는 반구천의 시간의 층위를 각각 조형물과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한다. 9월에는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