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 '제2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 목표, 온실가스 감축 정책 심의·의결

울산시는 20년 이상 지역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모범장수기업' 5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에서 2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며, 본사 및 주사업장이 울산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평균 10명 이상인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교부,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19건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는 7월 25일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울산의 밤 스토리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문화, 체험, 야경이 어우러진 복합관광형 야시장으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개장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며, 아카펠라 공연, 커팅식, 불꽃 공연,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야시장은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암각화 홍보, 어린이 체험,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