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2025년 공무원 우수 제안' 공모 결과, 산불 진화 시간 단축을 위한 특수 소방차량 개발 등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시민 편의 증진 및 업무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은상 및 동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으로 추천된다.

울산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 시작. 울산시민 대상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 울산페이 가맹점 등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와 낮은 기온으로 사과, 단감 등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비 오기 전 예방용 등록약제, 비 그친 후 치료용 등록약제 살포를 권장하고 병든 과실은 조기 제거해야 한다. 농가는 울산시농업기술센터(☎229-5453)로 문의하면 병징 구분, 방제전략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 '조그만 세상, 큰 제방 이야기' 운영.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회,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진행. 고대 수리시설 '약사동 제방' 구조·기능, 농경사회 연관성 체험. 전시 해설, 점토·농작물 모형 활용 농경사회 표현 활동. 6세 이상 자녀 동반 가족 대상, 회차별 5가족 참여, 무료.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선착순 모집.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 감염 예방 및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홍역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특히 예방접종률이 낮은 국가 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 울산시는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자의 경우 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내 규제 완화를 위해 2025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건축 규제, 공공시설 허가기준 등 8건의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도로점용료 부과대상 확대 여부, 건축물 대지 분할 제한 규정 완화, 정비계획 입안대상구역 및 국·공유지 무상양여 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타 지역과의 규제 격차 해소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규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판매 부스,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8월 14일과 17일에는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와 연계하여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울산 크리스마스 시장’을 개최하여 야간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16일 해인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교육, 119 신고 방법, 소방차 탑승, 기동복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하, 일산, 배내골 여름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치안 현황을 점검한다. 폭염과 피서철 치안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4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류 품질 및 유통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관광객 차량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판매,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창작 막대인형극 '어린왕자와 비밀의 돌'을 공연한다.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제작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울산 암각화박물관의 동화책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신라 어린 왕자 삼맥종의 암각화 속 동물들과의 모험을 그린 이 공연은 막대 인형과 풍부한 음악,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1,000원이며, 7월 16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찾아가는 공연'으로도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7월 16일 지역의료 발전과 울산의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의대는 본원 중심 교육 강화 및 정주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울산시는 의학교육 환경 조성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와 교육의 동반 성장, 의료 기반 구축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