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위해 수도권 대형 건설사 7곳 직접 방문.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상생 방안 제안 예정.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 업체 수주 기회 확대 기대.

울산시는 시민들의 민원과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를 7월 15일 시의회에서 개최한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접수된 내용은 국정과제 반영 또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인근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2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하여 첨단 수난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콤비보트 운용, 수중로봇 탐색·수색, 무인인명구조보드 활용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남부소방서는 7월 8일 국가산업단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울주군 온산읍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에 따라, 일선 지휘관 및 각 부서 팀장 등 26명이 참여하여 사고 결과 보고, 국가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 유해화학물질별 사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무역위기 대응 위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추경 1억 6천만 원 투입,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및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확대

울산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왜가리의 번식 전 과정이 관찰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3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교미, 산란, 부화, 이소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겼으며, 새끼 왜가리의 성장 과정과 중대백로의 공격, 형제 왜가리의 협력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관찰되었다. 이 영상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도서추천단(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16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좋은 책 선정 기준 학습, 도서관 탐방, 추천 도서 선정, 서평 및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며,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7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대 경대승 교수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원은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연구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7월 7일 시의회에서 시, 구군, 시 공공기관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적극행정 지원 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상담(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등을 다룬다. 울산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공직사회 혁신과 시민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울주군 곰재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국비 16억 원 확보로 노후 주택 정비, 안전 기반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 예정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상품권 구매 확산 이어가기 홍보활동(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통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 결제 시 5% 추가 적립금 혜택을 안내하고 가맹점 가입 홍보와 함께 스티커·전단지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페이 현장 상담 창구도 운영해 시민들의 가입과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 KOTRA,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함께 7월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우즈벡 경제협력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장관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조연설, MOU 체결, 투자청 경제 전망 발표, 에너지산업 발전 전략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한국동서발전,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MOU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