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울산시민 또는 직계존속이 울산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및 휴학생 중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7월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샌드아트와 함께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2막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공연한다. 샤를 페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영화와 발레에서 다루지 않은 뒷이야기까지 원작 그대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박윤환 부지휘자, 김수진 작가, 정아름 진행자, 임주은 샌드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여 음악과 문학, 샌드아트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임상미술치료 및 트라우마 분야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예술과 심리치유의 접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김선현 교수는 제주대 교수, 삼성 SERICEO 컬처앤아트 아트디렉터, 마음지붕 트라우마센터 원장으로 활동하며,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 차의과학대 임상미술치료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와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예술과 심리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9일 오후 3시, 세계적인 미술치료 권위자 김선현 교수를 초청하여 '나를 치유하는 그림의 힘 - 미술 놀이의 치유적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은 2025년 어린이 기획전시 '모양과 모양'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그림 그리기와 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은 선착순 7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미술관 입장권으로 대체)이다.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4일 자치경찰 홍보단(서포터즈)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기 홍보단은 총 28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위원회는 8월에 3기 홍보단을 모집할 계획이며,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7월 6일과 7일, 전 세계 48개국 7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울산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양대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간절곶, 외고산 옹기마을,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며, 일산해수욕장에서는 대규모 치콜 만찬도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특수목적관광 유치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7월 4일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열리는 '제14회 한일문화카라반'에 참가하여 울산학춤 공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공업축제 등 울산의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일 전통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케이팝-제이팝 무대 등을 통해 문화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정원문화,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7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울산페이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통합 판촉을 추진한다.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과 더불어 소비자 대상 할인쿠폰, 추가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페달·울산몰 입점 가맹점의 2% 중개수수료 지원, 울산페달 가맹점 100곳 대상 홍보물품 제공, 소비자 대상 1억 7천만원 규모의 ‘드림(DREAM)패키지’ 할인쿠폰 지급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시는 이번 판촉을 통해 울산페이 사용처 확대와 유통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먹는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정받았다. 이로써 울산시 수돗물 '고래수'의 품질 보증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 《낯선 코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 7점을 포함해 국내외 주요 기관의 동시대 미술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인간, 사회, 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반영한 시각예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관람객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울산시는 7월 3일 '2025년 온실가스 상담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43명의 상담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가정 및 상가를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기후 행동 촉진자로서의 활동을 기대한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7월 3일 여수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여수상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서 안 부시장은 울산의 기업 현장지원 정책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여수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맞춤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