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8억 6천만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수소드림가로' 조성 및 자연친화적 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와 지역 기업들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과 온누리상품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3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성 경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페이 구매 기업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2월 말까지 추가 충전금 지원 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 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울산을 안전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소방차량 탑승, 종합피난 체험 등이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식전공연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화재대피, 지진, 태풍 체험 등 이색적인 안전체험과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마술, 저글링, 키링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부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서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순환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하늘공원 5개 빈소 중 3개소에서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및 소독 후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7월 2일 기술강소기업 11개사와 투자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7월 2일 국토연구원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여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 현장 탐방을 통해 울산의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위해 문화경제사절단 파견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문화경제사절단이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3개국을 방문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에너지 협력 MOU 체결 및 해외 숙련인력 양성사업 수료식 참석, 튀르키예에서는 도시 간 교류 협력 논의 및 울산 기업 진출 전략 설명회 참석,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및 문화·체육 기반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기후감수성'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기후위기의 원인과 현상, 대응 방안 등을 다룬 93권의 도서와 9점의 DVD로 구성된다.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 2025년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12권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 후 4주 이내 참여 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휴가철 피서지 10곳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화 점검을 실시한다. 숙박, 요식업, 피서용품 가격,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민원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가격표 외국어 병기, 울산시 누리집 가격정보 제공,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

울산도서관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수요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드래곤 길들이기1,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엑시트(EXIT), 부산행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며,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대상 ‘음악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체험교육 운영. 7월 14일부터 27일까지(21일 휴관) 샌드아트 작가 박진아, 피아노 2중주 연주자와 함께하는 공연, 샌드아트 체험 활동 등 제공. 7월 1일부터 선착순 사전 접수, 참가비 어린이 8,000원, 성인 5,000원, 20인 이상 단체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