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박물관은 7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향리문견록_울산인물열전'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19세기 울산 학자 윤인석이 집필한 '향리문견록'을 바탕으로 울산 출신 인물 136명의 삶과 업적을 조명합니다. 특히, 2021년 기증으로 실체가 확인된 '향리문견록' 필사본과 관련 유물 100여 점이 처음 공개됩니다.

울산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북(BOOK)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의 책 이어쓰기(필사 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독서토론수업’, ‘북적북적 별빛 책마당’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7월 1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기관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도축장 2곳에서 생산되는 소, 돼지, 염소 원료육 864건을 대상으로 하절기 생산단계 식육 미생물 탐색조사를 실시한다. 오염 지표 미생물 3종(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주요 식중독균 6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작업장 별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부적합 판정 시 관할 기관에 통보 및 위생관리 강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30일 제2기 울산 새(鳥)통신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통신원들은 1년간 생활 주변에서 발견되는 조류 정보를 제공하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종 보호 및 서식 환경 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국제 숙련도 시험'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우수분석기관' 인증 획득. 전 세계 시험 기관 분석 자료 신뢰성 평가에서 카드뮴, 페놀류 등 39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에 9개 단체를 선정, 6천만 원을 지원하여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 교육,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7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록초록'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초록빛 어린 열매들이 어른 열매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원화를 통해 여름날의 풋풋한 순간들을 보여주고,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전시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합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6일 울산시와 구군 환경공무원을 대상으로 ‘굴뚝 시료채취 교육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대기환경 분야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들의 정확한 시료채취 능력 향상과 환경시료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시료채취 준비,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출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매년 교육을 실시하여 관계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점검 결과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립무용단, 대표작 '서퍼-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6월 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춤, 음악, 미술의 조화로 서퍼 문화의 긍정성과 낙관주의를 표현. 잠비나이와 협업하여 독창적인 음악과 세련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

울산 여성안심순찰대, 3개월간 63건 순찰 활동으로 시민 안전 기여. 퇴직자 50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야간 시간대 울산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주취자 귀가 지원, 위험 시설물 신고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 산불 피해 울주군 지역경제 회복 위해 울산페이 적립금 10% 추가 지원.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주군 울산페이 가맹점에서 10% 특별 적립 혜택 제공. 기존 혜택과 중복 적용으로 최대 25%까지 적립 가능.

울산대곡박물관은 6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관람 후 ‘쉼과 치유의 향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향기 요법 체험 활동을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의 ‘문화향유권 증진 업무협약’에 따른 맞춤형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는 박물관을 복합문화공간이자 일상 속 문화복지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