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문화예술회관은 8월 22일과 23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를 공연한다. 19세기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경쾌한 왈츠 선율과 재치 넘치는 줄거리로 '코믹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기획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7월 18일에는 무료 렉쳐콘서트 '오페라 <박쥐> 미리 보기'도 열린다.

울산북부소방서는 6월 25일 울산공항에서 항공기 사고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항공기 착륙 중 사고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며, 7개 기관 13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현장지휘소 설치,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유관기관 협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6월 25일 울산보람컨벤션센터에서 민원 대응 능력 향상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 및 소통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119종합상황실 직원, 출동대원, 민원업무담당자 등 55명이 참석하며, 전화 민원 대응 기술 교육, 자세 교정 강의,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5일 대기질 측정대행업체 2곳을 대상으로 ‘대기연속자동측정기 운영능력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 평가는 가스상 물질 4종(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과 입자상 물질 2종(PM-10, PM-2.5) 등 총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 능력을 검증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적합’,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부적합 업체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기준 미달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6월 25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표본감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한민국 랜드페어 2025’ 참가…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개발 및 울산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등 울산 서부권 핵심 개발사업 홍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6월 25일 유니스트(UNIST)에서 ‘유니스트 입주기업 성장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입주기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 김영식 유니스트 산학협력단장, 제영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본부장 등과 유니스트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전략과 입주기업 지원제도 소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유니스트 기술기반 창업기업인 유니크닷, 이엠코어텍 등 다양한 기술창업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1차 접수에서는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 장애인을 우선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접수는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울산시는 7월 중 1,240여 명을 선정하여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헌정 뮤지컬 공연, 전사자 헌화,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을 운영한다. 먹거리트럭, 체험·판매 부스, 사진무대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소공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 상인 모집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총 60개 사를 두 개 시즌으로 나눠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6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후 2시에는 도서 원작 영화 '꾸베씨의 행복 여행'을, 오후 5시에는 가족 영화 '극한직업'을 상영합니다.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시기획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와 무더위에 대비하여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수로 정비, 작물 지주 설치, 병해충 방제, 비닐하우스 및 축사 관리 등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며,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