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6월 24일 민원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2025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진향 이미지향컬러브랜딩센터 대표가 ‘민원인의 위법행위 예방 및 해결 요령’을 주제로 강의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이해 및 유형별 응대 요령 등을 교육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법 민원 예방, 대응 능력 향상,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 민원담당자 근무환경 개선을 기대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67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공공 34곳, 민간 33곳)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유아 및 어린이들의 보건 위생을 위해 15일마다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조치 후 재개방할 계획이다.

울산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시작. 6월 25일부터 가축 피해 최소화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현장 진단, 의료 서비스, 시설 점검 등 지원 예정.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은 6월 24일 수소산업 발전 및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투자 확대를 논의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수소산업협회, 롯데케미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에머슨 등이 참석하여 수소산업 현장 목소리 공유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수소산업 육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진 울산의 강점을 활용, 정부·울산시 정책과 기업 사업 연계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6월 24일부터 국제특급우편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접수 시 최대 1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6월 24일 오후 5시 울주군 범서읍에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범서하이패스IC를 개통한다. 이번 사업은 196억 원을 투입해 1km 구간의 도로 폭을 8m에서 20m로 확장한 것으로, 울산 서부권과 신복교차로의 교통 체증 완화 및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패스IC는 4.5톤 미만의 하이패스 장착 차량만 이용 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은 6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고래 뼈, 시간을 꿰뚫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울산 황성동에서 출토된 '골촉 박힌 고래뼈'를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고래 사냥의 흔적과 당시 생활상을 조명합니다. 반구대 암각화와 연계하여 선사시대 고래 사냥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곰팡이독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식품 섭취 시 주의를 당부했다. 곰팡이독소는 곡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 열에 강해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므로 식품 구입 및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곰팡이독소 예방을 위해 식품 구입 시 외관 확인, 필요한 만큼 구입, 습도 60% 이하, 온도 15℃ 이하 서늘한 곳 보관 등을 권고했다. 또한, 쌀 씻은 물이 파랗거나 검은빛을 띠면 곰팡이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등 245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5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등 대내외 안보 불안 요인 지속에 따라 비상사태 대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육군 제7765부대, 울산경찰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및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폭파 대응, 보건소 드론 테러 대응 등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6월 23일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정책 변화, 중개 사고 예방, 부동산 세무 등을 주제로 '제3기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거래 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10월에 4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는 6월 23일 한-미 조선공학 교육·연구 지도자 리더스 토론회의 일환으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하여 양국 조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HD한국조선해양,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미 해군사관학교, MIT 등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조선산업 발전 방향과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조선 전문 기술교류와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고, 울산을 전략적 협력의 중심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2025년 상반기 공동주택 통합심의 결과 발표. 총 8건 심의 완료, 5건 원안, 3건 조건부 승인. 사업계획 반영률 81.5% 달성. 안전디자인 강화,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시민 눈높이 맞춘 시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