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6월 18일 벨기에 유미코아(Umicore)사를 방문, 투자유치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울산시의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투자 환경을 설명하며 투자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 선정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울산시는 버스 노선 안정화 및 운행 효율 개선을 위해 6월 23일과 7월 5일, 8개 노선에 대한 4차 미세 조정을 시행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452번 노선의 경로와 종점 변경(율리차고지-덕하차고지), 128번 노선 종점 연장(골드클래스-달천), 722번 노선 연장(신명휴게소-명촌차고지), 772번 노선 종점 및 경로 변경(대안마을입구-대안마을), 울주09번과 울주19번 통합 및 연장(천상/구영리-장검/신복교차로), 1115번 노선 종점 및 경로 변경(덕하차고지-선바위교), 순환 11·12번 노선 공업탑 경유 추가, 울주10번 노선 연장(진하공영주차장) 등이 있다. 이번 조정으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18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 심의·의결 회의를 개최하여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논의한다. 개정안에는 119구급대 수용능력 확인 정보 전달 내용, 응급의료기관 수용곤란 고지 상황 대비 이송병원 선정 기준, 질환별 지역사회 자원조사 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울산연구원에서 150일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국내외 창업지원 정책 분석, 울산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조사, 창업지원기관 및 대학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울산 창업 생태계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남창들 하천 갈대숲에서 멸종위기종 '검은머리촉새'가 발견됐다. 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서 '위급(CR)'으로 분류된 종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최초 발견했으며, 사진으로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번식지, 월동지, 중간 기착지에서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생육환경 보호와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한자와 일본식 연호의 구 토지대장 38만 9천 면을 한글로 번역하고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심층 기계 학습(딥러닝) 기술을 통해 한글 변환 및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 등 민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토지 관련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한다.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HD현대중공업 오슬로 지사를 방문하여 조선산업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울산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울산시는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현지 교육사업을 통해 총 648명의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시행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6월 1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5년 지방세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전문가와 업무 담당자들이 지방세입 증대 방안과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울산시와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신세원 발굴 및 지방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울산시 대표로 전국 지방세 발전 토론회에 참가하며, 인문교양 및 소통 심리 특강도 진행된다.

울산시는 6월 17일 태화초등학교에서 학교 집단급식소 김치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울주군 김치 제조·가공업소가 참여하여 실전처럼 재현하며, 식중독 의심 인지부터 사후 조치까지 전 과정을 훈련한다. 훈련 후에는 대응 과정 점검 및 기관별 논의를 통해 식중독 확산 차단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17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거점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소방,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 대응부터 병원 수용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하여 주력산업 실태를 파악한다. 10인 이상 종사자를 둔 약 1,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 현황, 산업활동 실적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대면 및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인터넷 조사는 7월 4일까지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기업 경영 계획 등에 활용되며, 12월 잠정 결과, 내년 4월 확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18일 동천체육관에서 '2025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400여 명 채용 계획이며, 현장 면접, 채용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소상공인 취업특화관을 운영하여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