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실감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VR 기기를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몰입형 토론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 모집은 5월 13일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울주군이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총 사업비 10억 7천 800만원 규모로,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받으며,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복지시설 5개소의 아동·청소년 123명에게 총 554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매년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명절에도 위문품 전달 등 나눔을 실천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강조했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성인 7인 이상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강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단순 친목 모임 등은 제외된다.

울주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평가와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는 전문기관 위탁 환기평가와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노인요양시설에는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물품과 교육자료를 지원하여 시설 내 감염관리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서식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상설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개장한다. 빈백, 캠핑 의자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며, 주말에는 공연, 성인 대상 마음 안정 강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직접 만든 반찬 2종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 축사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양호했으나, 일부 소화기 미비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취약 농가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산읍 덕신대교 등 관내 교량 16개소에 꽃걸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웨이브페츄니아 1만6천54개를 심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유희·휴게·편의·운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가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아동 권리 퀴즈, 정책 전시, 호신용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놀이를 통해 아동 참여와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 투표로 아동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