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 군립도서관 3개소(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보물상자'와 '책날개' 단계 책꾸러미를 A형·B형 선택형으로 확대했으며, 총 1,115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북스타트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더해 건강 관리를 강화하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한방 침술, 다이어트 한약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로 신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이해도 증진을 위해 '내 혈관 숫자 알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7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혈압·혈당 측정, 예방 관리 교육, 웃음체조, 요리 교실, 운동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울주군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울주천상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융합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코딩을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4회째 운영되며, 사서와 코딩 강사가 함께 지도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30일까지 전 부서 실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 체계 공고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 사업장 점검 방법 등을 다룬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주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지에 백합나무 1,500그루를 심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복원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5~7세 아동과 부모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식습관 형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영양 가득 봄 도시락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거 어르신 대상 안부 전화, 치매 예방 캠페인, 치매파트너플러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이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48일간 진행되며, 정리수납, 청소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코딩·AI·영상편집, 단체급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