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을 도입하여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잠시 정차하거나 부득이하게 주차했을 때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고 도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기존 회원은 별도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앱 설치 후 전국 제휴 지역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범서읍 내 9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지원 연계를 목표로 하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다.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 주차장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Ulju Groundscape'를 선정했다. 이 설계안은 대지 높이 차이를 활용해 본청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사용자별 특화 동선을 계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415대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 남울주청년회의소가 제107주년 남창 4·8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여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다·헌화, 기념식, 재현 연극, 규탄문 및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시가지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및 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조기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억원(수출우수기업 4억원) 대출에 대해 2년간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경영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친환경차 등은 제외되며, 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 청량읍 두현주차장 등 총 218면이 적용된다. 울주군은 에너지 절약과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발굴된 10개 대상지를 포함해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 지역, 지하차도 등이 신규 지정 대상에 올랐으며, 해제 대상 4곳도 검토되었다. 울주군은 새로 지정된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

울주군이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의 명선도에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망공간과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명선도를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고령층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기초 문해 교육을 병행하며, 수료생은 지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울주군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직접 접촉 피하기, 활동 후 옷 세탁 및 샤워, 진드기 확인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소농직불금은 특정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을 맞아 주요 변경사항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법인에 발송한다. 특히 안분 신고 누락 시 가산세 부과,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 연장,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의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 또는 울주군청 세무2과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