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서면 화랑체육공원에서 선망회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명예와 정신이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약속했다.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척과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방방곳곳' 체감형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방사능방재 재난가방' 형태의 입체교구를 조립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방방곳곳' 브랜드를 통해 주민들의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요원 추가 배치, 경보시스템 점검, 안전장비 비치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2,917억 원을 편성해 울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046억 원(8.81%) 증가했으며, 군민 민생 안정, 복지 증대, 안전 분야 강화, 기반시설 확충, 농축산 분야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 지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재난 예방,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농축산 분야 지원 등이 포함된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정의 대표적인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년간 1만5천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특히 영아(0~2세) 이용률이 76%에 달해 돌봄 인프라 취약 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관계없는 실내 환경과 토요일 운영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장난감도서관 대여 실적도 높아 실질적인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1주년 기념으로 이용자 소통 이벤트를 개최하고, 향후 놀이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완등 인증자가 3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4개월 빠르게 조기 달성했다. 올해는 설경 경관과 전국적인 참여 증가로 참여 열기가 높아졌으며, 울주군 외 지역 완등자가 92%에 달해 영남알프스의 전국적 명성을 입증했다. 3만 명 대상 기념메달은 고헌산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11월 30일까지 완등 인증 및 모바일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척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방방곳곳' 체감형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재난가방 형태의 친환경 종이 입체교구를 조립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주군은 '방방곳곳' 브랜드를 통해 군민 일상 속 맞춤형 방사능방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오는 6일과 20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2026년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를 개최한다. '리틀 포레스트'와 'F1 더 무비' 두 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회당 선착순 8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개인 돗자리 지참 및 자유로운 취식이 가능하며, 공공배달 앱 '먹깨비'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 울주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 발생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은 위조된 공문을 발송하고 위생 장비 구매를 유도했으나, 영업주의 신고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은 행정기관 사칭이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울주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크온 챌린지 연계 퀴즈 이벤트,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구강건강 전시·홍보관 운영,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 학교 구강보건실 학생 대상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민원인 대상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울주군보건소가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한다. 만성질환자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및 복약 여부 확인, 온열질환 초기 증상 대응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추가 사업을 실시한다. 총 1억원 예산 중 잔액 4천만원으로 철선울타리, 전기울타리, 방조망 설치비의 60%를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4일까지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