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공모사업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쉼표'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1천55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10월까지 10개 거점어린이집에서 가정 양육 보호자와 영유아 435명을 대상으로 부모집단상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 부모를 위해 주말 및 평일 오후 시간대를 활용하며, 조부모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산 울주군이 최근 대규모 불법 성토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두서면 내와리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를 완료했으며, 우기철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방수포 설치와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감시 체계 강화 및 특사경 권한 부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장단 교육 및 마을 단위 '자경단' 구성으로 지역사회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 현장 정착을 지원하며,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