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보건소가 신혼(예비)부부 및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안전관리 교육을 포함한 임신·출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응급처치 봉사단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육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예비 부모들의 양육 준비도를 높였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달동 희망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희망달다'를 운영하며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및 맞춤 상담, 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고위험군에게는 집중단기개입상담과 유관 기관 연계를 지원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해피데이–영화관람' 행사를 열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관람이 진행되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3선 연임 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구민 곁으로 돌아간다. 2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서 구청장은 재임 기간 '구민 중심의 행복 남구'를 가치로 삼고 현장 행정을 펼치며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울산시가 지역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과학대학교 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재난 및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공 간 협업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에는 감염병 발생 현황, 보건의료인 역할과 협력,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손위생 체험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가 6월 26일 옥외작업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을 포함하며, 7월에는 현장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2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에서 김종필 씨의 목칠 작품 '상감, 목향다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총 25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입상자들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장려상 이상 수상업체는 울산시 지정공예업체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6월 26일, 전시회는 6월 2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6월 26일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를 주제로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유:온(U:ON) 설레는날(로맨틱데이)'을 6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5~42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화, 조별 게임, 선상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울산 정주를 위한 인연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7~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 수칙 실천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도 직접 참여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과 보행자 우선 배려를 당부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성남둔치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신속 알림 시스템 가동, 재난 문자 전송, 출입 통제 및 견인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중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독서 소외인 지원, 독서 문화 축제 등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구체화하고, 참가자에 대한 상품권·기념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 제출은 7월 13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