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단편영화 '어제의 편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를 6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 주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작가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영화 상영과 함께 스토리보드, 제작 기록, 재현된 공간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기억의 벽'과 포토카드 티켓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울산 남구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남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웨일즈카트, The Wave, 고래잠 등 체험·체류 시설과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홍보했으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울산! 한바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가 미래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중학생 대상 '2026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참가자 84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어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역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캠프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남구의 대표 미래교육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울산 남구가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고장 난 소형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여름바람 살리는 날' 사업을 7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선풍기, 드라이기 등 소형 가전을 대상으로 하며, OK생활민원기동대 전담반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주민·공무원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주민 제안 339건, 공무원 제안 62건 중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문수힐링피크닉장 낙상 방지 그물 설치, 공간정보 지도 기반 대민 서비스 구축 등이 대표적인 우수 제안으로 꼽혔다. 남구는 우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 우수 제안 추천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정의 대표적인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년간 1만5천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특히 영아(0~2세) 이용률이 76%에 달해 돌봄 인프라 취약 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관계없는 실내 환경과 토요일 운영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장난감도서관 대여 실적도 높아 실질적인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1주년 기념으로 이용자 소통 이벤트를 개최하고, 향후 놀이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최근 급증하는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해 사칭 피해 사례 안내, 대응 요령 교육, 예방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침체를 악용한 사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울산소방본부가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업소이며, 7월 31일까지 관할 소방서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정 표지 교부, 소방서장 표창,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포털사이트 인증 표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시청, 구군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되며, 6월 수도요금 고지서와 함께 요약본이 배부된다.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산, 지금 더 재미있다!'를 주제로 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색 관광 콘텐츠,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왔어 울산' 앱을 활용한 여행 완주 챌린지도 진행된다.

울산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과 관광지에 양산을 비치하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시작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13곳에 양산 1,000개를 비치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이다. 9월까지 운영되며,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된다.

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완등 인증자가 3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4개월 빠르게 조기 달성했다. 올해는 설경 경관과 전국적인 참여 증가로 참여 열기가 높아졌으며, 울주군 외 지역 완등자가 92%에 달해 영남알프스의 전국적 명성을 입증했다. 3만 명 대상 기념메달은 고헌산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11월 30일까지 완등 인증 및 모바일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