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보건소가 다음달 25일 신혼(예비)부부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응급처치봉사단이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임신·출산 지원 혜택 상담 및 선물도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다음달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수준 높은 작품 유치를 위해 전국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외황강 역사 팸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팸투어는 외황강 일원의 역사와 자연지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작품 소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토사학자의 해설과 제1회 수상 작가와의 만남이 포함된다. 올해 공모전은 기성 및 신인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당선작 1편에는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40명 내외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 옥동초 FC가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린 제55회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체격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1승 2무 3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온산읍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등 여러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하며,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과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 대비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배우는 '친환경 블록 활용 방사능방재 도시 건축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블록을 활용해 재난 행동 요령을 배우고 친환경 도시를 설계하며, '에코 포인트' 제도와 메타버스 전시 등을 통해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한다. 향후 사업 확대 계획도 있다.

울산시 울주군에 새로 개원하는 울주병원이 개원 즉시 15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며, 영남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출신 윤경우 과장을 영입해 만성신부전 환자의 통합 관리를 목표로 한다. 이는 그동안 신장질환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울주군의 의료 취약성을 해소하고 지역 환자들의 장거리 원정 투석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병원은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7월 2일까지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5대 이상 보유 법인 운송사업자 중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4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가 초등 돌봄교실 학생 5,000여 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지역 농가 판로 지원에 나서며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7억 1,400만 원의 예산으로 주 1회, 연간 30회 신선한 제철 과일 및 과채류를 HACCP 인증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제공하며,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2026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운행 정시성 확보, 안전한 근무 환경 제공, 운영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에는 '정류소 정시성'과 '버스 운행시간 현황' 지표가 신규 도입되었으며, 현장 조사도 병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여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산악 및 해안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가지점번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미디어 보드를 통해 15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은 조난 상황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신속하게 구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형 건설사 6곳을 방문하여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환율, 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올해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포함한 7명의 영업팀은 대형 건설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잔여 공종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 현장 추천제도 도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혜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를 독려하여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자기부상형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웨일즈카트'가 6월 초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1.05km 레일을 최고 시속 40km로 질주하며 울산대교와 장생포 앞바다의 풍경, 계절별 꽃길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익스트림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