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석유공사 후원으로 지역 대학생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드 유(With U)'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진로 설계를 돕는 통합 성장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는 6월부터 8월까지 교과목 학습, 정서 지원, 진로 설계, 체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한 '2026 푸른축제'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려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특히 AI 코딩 체험, 동물 부채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함께 청소년 육성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춤, 타악기, 밴드 공연 등 청소년 경연대회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울산 중구가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하여 근로복지공단 앞 종가로 공공공지에 1,500㎡ 규모의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계절감 있는 저관리형 정원으로 가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중구는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생활 정원으로 조성하여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사지대 안전성과 전통시장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공기 사용 공종 이해 및 공사·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PHC파일 및 POST파일 설치 공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건설행정을 위해 직무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남구청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5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100여 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우호교류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를 방문하여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및 선진 축구 시스템 체험을 통해 민간 외교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옥동초FC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럽 명문 유소년팀들과 경기를 펼쳤으며, 현지 축구클럽 및 독일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가 개장하여, 보랏빛 라벤더 꽃길과 울산대교를 배경으로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2일부터 7월 28일까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한방으로 한방에 누리기'를 운영한다. 만성질환 및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와 건강생활 교육을 제공하며, 기공체조, 구강관리, 재활치료, 영양교육, 치매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정신건강 돌봄 교육도 병행한다. 총 4개 경로당에서 전문 인력이 주 1회씩 총 8회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7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며, 조사된 특성 자료는 8월 5일부터 열람 및 의견 제출을 거쳐 9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에서 권역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베르디의 장대한 '레퀴엠'을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과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