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7개 분야 무료 진료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양 도시 간 보건·의료 분야 첫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집중한다.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거래와 토지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AI 수도 울산' 실현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박완규의 '추억의 플레이리스트' 공연이 22일 열린다. 박완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년의 사랑', 'Lonely Night', 'Never Ending Story' 등 그의 대표곡과 국민 애창곡들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이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가 3D 프린팅 디자인 혁신 제품 발굴을 위해 '2026 제10회 적층디자인(DfAM)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산업, 문화-관광 콘텐츠,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특히 울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D 프린팅 기반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총상금 2,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주어진다.

울산시청 마당에 조성된 텃논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미(米)' 모내기를 실시하며 도심 속 농촌 정취를 나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수확한 쌀에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는 텃논을 포함한 생활정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실 있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홍보관 내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 및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국제회의 지구, 유에코 시설, 산업 및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울산형 마이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한 내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온라인 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이동하여 진행하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ARS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가 완료된다.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는 구·군청 통합신고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 남구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가 아이윤병원과 협력하여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백세건강 길라잡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안과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고래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131에서 김제원, 옥세영 작가의 2인전 '사라진 것들의 무게(The Weight of What Remain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배제되고 대체되는 기억과 이미지, 공식 서사 밖의 흔적들을 조명하며, 무수한 탈락 위에 놓인 세계와 끊임없이 덮어쓰기 되는 기억의 현상을 다룬다. 옥세영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숨겨진 결함을, 김제원 작가는 기록되지 못한 노동의 흔적을 예술로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