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개운포성을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애향심을 키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15회로 확대 운영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별전시 '퀸즈컬렉션'이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과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장생포문화창고 전체 방문객 급증으로 이어져 개관 초기 대비 방문객 유입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과거 냉동창고였던 이곳은 산업단지 재생의 성공 신화를 넘어 울산의 문화 심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영국 왕실 주얼리와 복식 등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만난 부부가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삶과 사랑이 교차하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 전시와 애니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약선 울산중구점이 울주군 웅촌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통깨·참기름 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뉴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보치아, 패드민턴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로 구성되며, 울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운동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여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며, 참여자들의 신체 발달, 인지 기능 활성화,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복지시설 종사자와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 울주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방재교육 통합브랜드 '방방곳곳'을 출시하고, 군민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방방곳곳'은 기존 교육 체계를 통합하고, 생활거점, 사회적 배려계층, 미래세대, 디지털 등 4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친환경 종이 입체교구를 보급하고, 브랜드 운영 기념으로 걷기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관찰장'을 운영한다. 7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 관찰장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백로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태화강의 다양한 새소리 체험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5월 12일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자동차 산업 유공자 표창과 미래자동차산업 발표회(세미나)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전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울산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총 지원 규모를 1,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시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분산된 지원 사업을 통합하여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 연계, 가정 양육 지도,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한다.

울산 남구 수암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중앙지구대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중앙지구대 경찰관들은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