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공원 및 체육시설에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침을 여는 요가', '건강한 달리기', '올바른 걷기' 세 가지 강좌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공휴일, 우천 시, 특정 기간 휴강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음악창작소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동 플러그인에서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5개 팀이 참여한다. 또한, 6월에는 '울사운드 페스티벌'도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노후화된 울산함 선체 외벽 정비 및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선체 보호 기능 강화와 외관 개선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양환경 특성을 고려한 도료 적용으로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울산 남구가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속한 환급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2,396건, 9,305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이 중 64%는 1만 원 이하 소액이다. 남구는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카카오톡 채널 및 위택스를 통한 신청, 그리고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8월까지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역주민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어린이, 성인·시니어, 가족을 대상으로 총 9개 강좌를 4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공예 예술 체험, 차 문화 체험, 드로잉 매직쇼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용지 총 31필지를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단지 활성화와 함께 투자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사장부터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발주부서에 통보하여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북구 오치골 공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사는 지역 생물 다양성을 전문가와 함께 조사하고 생태 환경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조류, 곤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생태 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가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2만 3천여 건, 7억 4천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특히 1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58%를 차지한다. 시는 유선방송, 옥외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위택스, 정부24, AR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안에 청구해야 소멸되지 않는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가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6,500가구가 신규 신청했으며, 현재 전체 수용가의 13.6%인 1만 4,435가구가 전자고지를 이용 중이다. 이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해소, 월 200원 요금 할인, 자동납부 신청 시 추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며,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한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행정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6,000만 송이 봄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8만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쇠부리'와 '자동차'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10여 년간 이어져 온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새롭게 선보인 '피지컬 쇠부리' 챔피언십이 큰 관심을 받았다.